[천지일보=손지하 기자] KT가 6일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B2B 사업으로 진행하는 AI 콜센터(AICC)에 12개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KT는 “내년부터 AICC 플랫폼 사업에 진출한다”며 “‘KT CS’ ‘KT IS’ 두 개의 자회사와 AI콜센터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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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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