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규모 국제행사인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코로나19로 취소된 가운데 3일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리고 있다. 진주시 비대면 온라인 종자전시회에서 진행자들이 토종 농산물인 코끼리 마늘을 들어보이고 있다. 영상으로 만나는 토종 종자 잡곡류 전시. 다양한 토종작물과 종자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종자판. 영상으로 만나는 토종 종자 열매류,견과류 전시. 사진은 씨앗으로 그린 진주갤러리 전시.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11.3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올해 대규모 국제행사인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코로나19로 취소된 가운데 3일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가 비대면 방식으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씨앗으로 그린 진주갤러리 전시 모습.

올해 대규모 국제행사인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코로나19로 취소된 가운데 3일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리고 있다. 진주시 비대면 온라인 종자전시회에서 진행자들이 토종 농산물인 코끼리 마늘을 들어보이고 있다. 영상으로 만나는 토종 종자 잡곡류 전시. 다양한 토종작물과 종자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종자판. 영상으로 만나는 토종 종자 열매류,견과류 전시. 사진은 씨앗으로 그린 진주갤러리 전시.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11.3

영상으로 만나는 토종 종자 잡곡류 전시 모습.

올해 대규모 국제행사인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코로나19로 취소된 가운데 3일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리고 있다. 진주시 비대면 온라인 종자전시회에서 진행자들이 토종 농산물인 코끼리 마늘을 들어보이고 있다. 영상으로 만나는 토종 종자 잡곡류 전시. 다양한 토종작물과 종자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종자판. 영상으로 만나는 토종 종자 열매류,견과류 전시. 사진은 씨앗으로 그린 진주갤러리 전시.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11.3

다양한 토종작물과 종자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종자판.

올해 대규모 국제행사인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코로나19로 취소된 가운데 3일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리고 있다. 진주시 비대면 온라인 종자전시회에서 진행자들이 토종 농산물인 코끼리 마늘을 들어보이고 있다. 영상으로 만나는 토종 종자 잡곡류 전시. 다양한 토종작물과 종자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종자판. 영상으로 만나는 토종 종자 열매류,견과류 전시. 사진은 씨앗으로 그린 진주갤러리 전시.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11.3

영상으로 만나는 토종 종자 열매류, 견과류 전시 모습.

올해 대규모 국제행사인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코로나19로 취소된 가운데 3일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리고 있다. 진주시 비대면 온라인 종자전시회에서 진행자들이 토종 농산물인 코끼리 마늘을 들어보이고 있다. 영상으로 만나는 토종 종자 잡곡류 전시. 다양한 토종작물과 종자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종자판. 영상으로 만나는 토종 종자 열매류,견과류 전시. 사진은 씨앗으로 그린 진주갤러리 전시.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11.3

올해 대규모 국제행사인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코로나19로 취소된 가운데 3일 진주시 비대면 온라인 종자전시회에서 진행자들이 토종 농산물인 코끼리 마늘을 들어보이고 있다.

온라인 종자전시회 영상은 진주시 홈페이지와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홈페이지, 공식 유튜브 하모진주에서 관람 가능하다. (사진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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