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공주=박주환 기자]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르고 있는 10월의 마지막 주말인 31일 충남 공주시 계룡산의 붉게 물든 단풍이 등산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10.31
 
[천지일보 공주=박주환 기자]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르고 있는 10월의 마지막 주말인 31일 충남 공주시 계룡산의 붉게 물든 단풍이 등산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10.31
 

[천지일보 공주=박주환 기자]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르고 있는 10월의 마지막 주말인 31일 충남 공주시 계룡산의 붉게 물든 단풍이 등산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편 이날 계룡산에는 1만 5000여명의 등산객이 몰려 단풍으로 곱게 물든 산을 오르며 막바지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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