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지난 30일 1명이 추가로 확진돼 하루 4명이 증가했다.
31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265(40대, 신방동)은 해외입국자로 지난 30일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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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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