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고위험시설 관련자들이 30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 2020.10.30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고위험시설 관련자들이 30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천안시는 오는 11월 7일까지 12일간 동남구·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요양원, 요양병원, 정신건강증진시설 등의 종사자와 노인주간보호시설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