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탬파=AP/뉴시스] 조 바이든 미 민주당 대선 후보가 2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탬파의 플로리다주 박람회장에서 열린 드라이브인 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핵심 경합주인 플로리다를 찾아 "플로리다를 파랗게(민주당) 만들어달라"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