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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AP/뉴시스] 29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웨스트 웨슬리 도로와 하버샴 도로를 가로질러 큰 나무 한 그루가 쓰러져 있다. 허리케인 제타가 조지아주 북부를 지나면서 전력 공급이 끊겨 100만 명 가까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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