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29일 충남 천안시 목천읍 독립기념관 입구 주변의 단풍나무가 붉게 물들었다.
한편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의 단풍은 11월 초부터 중순까지 그 아름다움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단풍나무숲길은 지난 1995년 독립기념관 직원들이 3.2㎞ 구간에 1200그루의 단풍나무를 심어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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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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