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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간지=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인도 동부 비하르주 팔리간지의 한 투표소 밖에서 한 어린이가 투표하려고 줄 선 어른들 틈에 끼어 함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인도에서 세 번째로 큰 비하르주에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투표가 실시됐으며 여러 방면에서 비판을 받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에 대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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