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장성=이미애 기자] 가을, 쌀쌀한 기운이 살갗을 스치는 28일 오후 장성군 황룡강 꽃길에 형형색색 백일홍꽃이 만발하게 피어있다. ⓒ천지일보 2020.10.28

[천지일보 장성=이미애 기자] 가을, 쌀쌀한 기운이 살갗을 스치는 28일 오후 장성군 황룡강 꽃길에 형형색색 백일홍꽃이 만발하게 피어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장성군 황룡강 노란 꽃 잔치는 취소됐지만 코스모스, 백일홍, 해바라기를 심어 관광객의 호응을 받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