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린(출처: TV조선)
조정린(출처: TV조선)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방송인 출신 TV조선 조정린 기자에 관심이 쏠린다.

조정린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된 조정린은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동안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정린은 2002년 MBC ‘팔도 모창 가수왕’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MBC 시트콤 ‘논스톱’ ‘두근두근 체인지’, Mnet ‘아찔한 소개팅’, Comedy TV ‘롤링페이퍼’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조정린은 동덕여자대학교 학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친 후 ‘TV조선’에 인턴기자로 입사해 정식 기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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