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도정 하반기 조직개편
김경수 도정 하반기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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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웅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이 28일 김경수 도정 하반기 조직 개편 관련 온라인브리핑을 하고 있다.(제공=경남도)ⓒ천지일보 2020.10.28
박일웅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이 28일 김경수 도정 하반기 조직 개편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제공=경남도)ⓒ천지일보 2020.10.28

동남권 협력, 미래전략국(3과) 신설

경제위기 극복 뉴딜추진단 신설

6384명서 6472명, 88명 늘어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김경수 도정 민선7기 하반기 조직개편이 이뤄졌다. 본청은 1국 4개과가 늘어나 기존 14실‧국‧본부 71개과에서 15실‧국‧본부 75개과로 변경된다. 총 정원은 6384명에서 6472명으로 88명이 늘어난다.

도는 동남권 메가시티 구현과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하반기 조직개편 방안을 마련했다며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간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조직개편 내용은 동남권메가시티 추진 가속화를 위해 미래전략국을 신설한다. 미래전략국은 3개과로 구성된다. 동남권전략기획과는 동남권 정책 총괄부서로 동남권발전계획 수립과 공동사업 발굴, 진해만권 통합관광벨트 구축 등 동남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총괄 기획한다. 전략사업과는 로봇랜드‧웅동지구 민관협력사업과 진주 초전신도심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하면서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부대사업 등을 구상한다. 물류공항철도과는 물류정책 총괄부서로, 진해신항 개발, 공항 연계 개발, 광역철도망 확충과 남부내륙고속철도 업무를 지원한다.

청년과 여성이 행복한 경남을 위한 조직기능 강화한다. 청년정책추진단’을 도지사 직속으로 편제했고 여성일자리담담을 신설해 경력단절여성, 사회 초년생의 신규 여성일자리 발굴을 전담한다.

신속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뉴딜추진단을 신설한다. 추진단에는 뉴딜정책 로드맵을 만들어갈 경남형 뉴딜 담당과 뉴딜펀드 등 민간의 다양한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하는 민간재원활용담당이 포함된다. 기존 일자리경제국의 투자 통상과는 경제부지사 직속 투자유치지원단으로 개편해 코로나19 리턴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패키지로 발굴‧지원한다. 또 비대면마케팅담당을 신설해 비대면 경제활동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정책담당관이 신설된다. 정보빅데이터담당관이 디지털정책담당관과 정보담당관으로 분리된다. 신설되는디지털정책담당관은 도정 디지털화를 주도하면서 블록체인을 통한 행정혁신과 빅데이터와 공공데이터 분석‧공유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정을 뒷받침한다.

해양수산국 내 섬어촌발전과를 신설한다. 섬어촌발전과는 해양수산국 소속이나 통영‧남해 등 섬‧어촌 현장과 접근성이 좋은 서부청에 배치한다. 산림휴양과는 신설해 급증하는 산림휴양과 산림치유 등의 수요에 부응한다. 서부지역본부의 서부권개발국을 서부균형발전국으로 명칭을 변경해 도내 균형발전의 거점으로 정립하고 실용적으로 업무를 조정할 계획이다. 인구소멸위험지역인 서부지역 인구 유입을 위해 서부지역 본부에 귀촌 지원 혁신 TF를 신설한다.

서부경남KTX인 남부내륙고속철도 경남 유치에 성공한 남부내륙고속철도추진단은 물류공항철도과로 편입돼 철도업무 일원화를 통한 전문성을 강화하면서 국가 직접 시행사업을 지원한다.

항노화바이오산업과의 바이오헬스담당은 첨단 의료기기를 연구하는 강소연구특구와의 시너지 제고를 위해 신산업연구과로 옮겨가고 항노화업무는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내 기업지원팀을 신설해 연구원을 중심으로 연구와 현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이에 대한 지원조직인 항노화 담당으로 정비했다. 환경산림국은 기후환경산림국으로 국 명칭을 변경하고 기후위기대응담당을 신설해 탄소중립 실천계획과 기후위기대응 로드맵 추진 등 그린뉴딜 사업 지원을 강화했다. 결국 서부청사에 근무하는 조직규모는 기존과 같이 3국 14과를 유지하면서 경남 균형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한다.

기존 도시재생담당을 도시재생기획담당과 도시재생뉴딜담당으로 나눠 역할을 분담한다. 민식이법 관련(도로교통법 등) 강화된 어린이보호구역 관리를 위해 도로과와 교통정책과로 이원화된 업무를, 교통정책과 안에 교통안전정책담당으로 일원화하고 인력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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