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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AP/뉴시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를 위한 드라이브-인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바라는 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어서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대선 유세 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위원장이 자신의 대선 승리를 원한다고 주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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