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가을 햇볕이 따스하게 내리는 27일 오후 광주시교육청 본관 앞 화분에 심어진 백일홍 꽃잎에 살포시 날아와 앉아있다. ⓒ천지일보 2020.10.27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가을 햇볕이 따스하게 내리는 27일 오후 광주시교육청 본관 앞 화분에 심어진 백일홍 꽃잎에 살포시 날아와 앉아있다. ⓒ천지일보 2020.10.27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가을 햇볕이 따스하게 내리는 27일 오후 광주시교육청 본관 앞 화분에 심어진 백일홍 꽃잎에 살포시 날아와 앉아있다. ⓒ천지일보 2020.10.27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가을 햇볕이 따스하게 내리는 27일 오후 광주시교육청 본관 앞 화분에 심어진 백일홍 꽃잎에 살포시 날아와 앉아있다. ⓒ천지일보 2020.10.27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가을 햇볕이 따스하게 내리는 27일 오후 광주시교육청 본관 앞 화분에 심어진 백일홍 꽃잎에 앉은 나비가 꿀을 빨고 있다. 

꽃말(행복)처럼 형형색색 아름답게 핀 꽃이 훨훨 날아오는 나비에게 행복을 선사하듯 화사함을 선사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화단에는 사루비아, 백일홍, 노란 ‘프랜치매리골드’ 등 다양한 꽃을 심어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가을 햇볕이 따스하게 내리는 27일 오후 광주시교육청 본관 앞 화단에 심어진 노란 매리골드가 가을 분위기를 꾸며주고 있다. ⓒ천지일보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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