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페샤와르=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페샤와르 외곽의 한 이슬람 신학교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구조대와 경찰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이 폭발로 어린 학생 등 적어도 39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현지 경찰과 언론이 보도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