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여의도 하이킥’ 12회 차 방송이 27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윤석열 대망론의 허와 실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이날 사회를 맡았으며, 이상휘 세명대 교수가 참석한다.

이날 방송에선 ‘윤석열의 대망론, 그 허와 실’을 비롯해 ‘추미애의 반격, 윤석열 선 넘었다!’ ‘장제원, 킹 메이커를 꿈꾸나?’ ‘국민의힘 공수처장 추천위원, 추천이냐? 태클이냐?’라는 주제도 다룬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국민에게 봉사하겠다”고 발언한 이후, 그가 정계에 진출할 것이란 전망이 흘러나온다.

이에 야권은 윤 총장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는 반면 여권은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기류다. 나아가 여권은 윤 총장이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내고 있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TV,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DB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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