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드스톤이 4일부터 판매하는 ‘아이스콜드 후르츠 스무디 3종’ (사진제공: CJ푸드빌)

후르츠 스무디ㆍ팥빙수 3종 판매

[천지일보=장윤정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전문점 콜드스톤이 4일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아이스콜드 후르츠 스무디 3종’ ‘아이스크림 빙수 3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인 ‘포에버 러브(4Ever Love)’는 초콜릿‧스트로베리‧요거트‧치즈 케이크 등 네 종류의 조각이 모여 하나의 원형을 이룬 케이크다.

또 아이스콜드 후르츠 스무디는 과일과 아이스크림을 섞어 시원한 맛을 내며 종류는 망고‧키위‧딸기 3가지다.

팥‧녹차‧딸기 세 종류로 구성된 아이스크림 빙수는 얼음 위에 최고급 아이스크림을 얹어 고급스러운 맛이 일품이라고 콜드스톤 측은 전했다.

아울러 콜드스톤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케이크 또는 1만 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아이스크림용 ‘콜드스톤 래빗 접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CJ 푸드빌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식품 뿐 아니라 고객의 입장을 반영한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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