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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야델카르멘=AP/뉴시스] 26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제타가 멕시코 휴양지 플라야 델 카르멘으로 접근하면서 한 비치호텔 직원들이 출입구와 창문을 합판으로 막으며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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