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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솜 기자]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앞에서 유권자들이 대선 사전투표에 참여하기 위해 줄을 섰다. 대선을 일주일 앞둔 미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이유로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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