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니코스 덴디아스 외무장관(왼쪽)이 26일 아테네를 방문한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을 환영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아테네=AP/뉴시스] 그리스의 니코스 덴디아스 외무장관(왼쪽)이 26일 아테네를 방문한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을 환영하고 있다. 그리스는 많은 갈등을 빚어온 터키와 최근 동부지중해 가스 탐사를 놓고 긴장 관계에 있다. 러시아는 터키와 시리아 문제로 자주 회동하며 리비아, 아르메니아 문제로 다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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