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행자위, 옛 국군통합병원 부지 7만평 개발사업 점검
광주시의회 행자위, 옛 국군통합병원 부지 7만평 개발사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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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홍일)가 서구 화정동 옛 국군통합병원 부지에 신축 추진 중인 서부소방서 및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 광주시의회) ⓒ천지일보 2020.10.26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홍일)가 서구 화정동 옛 국군통합병원 부지에 신축 추진 중인 서부소방서 및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 현장을 점검하고 소방안전본부 및 서부소방서 신축 이전사업에 대해 보고받고 있다. (제공: 광주시의회) ⓒ천지일보 2020.10.26

서부소방서·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 현장 방문

[천지일보 과웆=이미애 기자]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홍일)가 서구 화정동 옛 국군통합병원 부지에 신축 추진 중인 서부소방서 및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 현장을 점검했다.

이홍일 위원장은 소방안전본부 및 서부소방서 신축 이전사업을 보고 받고 “기재부와 토지교환과 사유지 매입 등 행정절차가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예산부족 등 애로사항이 있으면 시의회와 협의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김광란 의원은 “소방청사가 친환경 시설물이 될 수 있도록 빗물저장시설 등 에너지 절감시설을 설계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 치유센터 신축예정부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행자위 의원들은 트라우마센터 일대 공원부지(약 7만평)를 역사관광 문화벨트로 조성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홍일)가 서구 화정동 옛 국군통합병원 부지에 신축 추진 중인 서부소방서 및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 현장을 점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의회) ⓒ천지일보 2020.10.26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홍일)가 서구 화정동 옛 국군통합병원 부지에 신축 추진 중인 서부소방서 및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 현장을 점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의회) ⓒ천지일보 2020.10.26

최영환 의원은 “이곳은 도심속에 녹지가 잘 보존된 지역이므로 광주를 방문하는 외지인이 머무를 수 있도록 영내아파트를 게스트하우스로 리모델링 하는 등 관광 자원화하는 사업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김광란 의원은 “국립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 부지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인근 5.18유적지인 505보안부대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게 오월길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서구 화정동 소재 옛 국군종합병원 부지 7만평은 지난 2007년 5월, 함평군으로 이전 이후 서구민들의 공원시설로 이용되고 있으나 노후건축물 방치, 농작물 경작 등으로 인해 시민들이 이용하기 불편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약 181억을 투입해 이 부지에 소방본부 및 서부소방서 신축 이전과 국립 트라우마 센터 건립사업 등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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