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홍 천안시의원 “천안시 외곽 가로등·보행로 부족… 치안·안전 위협”
김선홍 천안시의원 “천안시 외곽 가로등·보행로 부족… 치안·안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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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천안시의회 김선홍 의원이 26일 제23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시정 질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10.26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천안시의회 김선홍 의원이 26일 제23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시정 질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10.26

“CCTV설치, 가로등 부족… 야간에 위험”

“신속하게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내 지역에 비해 시 외곽지역에 가로등·보행로 등의 확보가 부족해 시민들의 치안과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천안시의회 김선홍 의원이 26일 제23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시정 질문을 통해 “도시 지역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시골 지역 주민의 안전도 중요하다”면서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CCTV가 설치돼 있음에도 가로등이 확보되지 않아 야간에 위험천만한 상황이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동 지역에는 가로등이 많아 시민들의 보행과 안전에 큰 문제가 없다”면서 “반면 시골 지역에는 가로등과 보행로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안전과 치안에 큰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문제는 어느 한 사람의 책임이 아닌 시장을 비롯해 담당 국장, 구청장, 담당 팀장, 주무관 등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잘 파악해 시정되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박상원 행정안전국장은 “시정 질문을 통해 염려하시는 부분을 충분히 인지했다”며 “문제점은 각 부서에서 신속하게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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