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하루새 5만 2천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나흘 연속 최다
프랑스, 하루새 5만 2천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나흘 연속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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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한 술집 테라스에서 사람들이 술을 마시며 춤추고 있다. 파리 경찰은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술집 영업을 전면 금지해 6일부터 최소 2주간 술집과 카페를 모두 폐쇄한다고 밝혔다. (출처: 뉴시스)
[파리=AP/뉴시스]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한 술집 테라스에서 사람들이 술을 마시며 춤추고 있다. 파리 경찰은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술집 영업을 전면 금지해 6일부터 최소 2주간 술집과 카페를 모두 폐쇄한다고 밝혔다. (출처: 뉴시스)

프랑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명을 넘어서며 나흘 연속 사상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프랑스 보건부는 25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5만 2010명 늘어 총 113만 850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16명 증가해 3만 4761명이다.

일주일에 160만건이 넘는 코로나19 검사를 하는 프랑스의 지난 7일간 검사 대비 양성 판정 비율은 17%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22일 4만 1622명, 23일 4만 2032명, 24일 4만 5422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으며 확진자가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프랑스는 지난 24일부터 인구 69%가 거주하는 본토 54개 주(데파르트망)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로 야간 통행 금지 조치를 확대했다.

합당한 사유 없이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사이에 외출을 했다가는 135유로(약 18만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파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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