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제프 브리지스, 림프종 진단…"예후 좋아"
'아이언맨' 제프 브리지스, 림프종 진단…"예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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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프 브리지스가 6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힐튼서 열린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공로상 '세실 B 드밀'상을 받고 프레스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배우 제프 브리지스가 6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힐튼서 열린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공로상 '세실 B 드밀'상을 받고 프레스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할리우드 배우 제프 브리지스가 림프종(임파선암) 진단을 받았다.

브리지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투병 사실을 알린 것으로 25일 전해졌다.

그는 "나는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심각한 병이지만 훌륭한 의료진이 있고, 예후가 좋다"며 "치료를 시작하고 회복 소식에 대해서 계속 알려주겠다.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과 지지에 대해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내가 치료를 받는 동안 꼭 투표하러 가는 것을 잊지 말라"며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를 당부하기도 했다.

제프 브리지스는 통산 7번의 아카데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다. 2010년 영화 '크레이지 하트'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공로상 '세실 B 드밀'상을 안았다. 영화 '킹스맹: 골든서클' 등에 출연했으며, '아이언맨'에서 오베디아 스탠 역을 맡아 국내에서도 유명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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