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뷔페(출처: 아내의 맛)
정준호 뷔페(출처: 아내의 맛)

정준호 뷔페 사업 근황은?… 럭셔리 새 집 공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새집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새집이 공개됐다.

이하정의 새 집은 채광 좋은 넓은 거실, 깔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준호의 방은 직무 보는 널찍한 책상과 큰 TV, 그 뒤로 황금빛 트로피가 벽 한면을 가득 채웠다.

방송 후 정준호가 부산에서 동생과 함께 운영하는 뷔페 사업에도 관심이 쏠리는 상황.

정준호가 운영 중인 뷔페는 약 1000평 대의 규모, 650 석 규모의 대형 식당으로 알려졌다. 하루 식재료비만 3000만원에 달하며, 15개 부서로 구성된 사업장은 정직원 80여명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준호 아내 이하정은 지난달 ‘아내의 맛’에서 “정준호의 부산 뷔페사업이 힘들다. 코로나19로 웨딩을 다 취소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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