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오산=이성애 기자] 휴일인 25일 경기도 오산시 수정동 경기도립 오산물향기수목원을 찾은 여행객이 메타쉐콰이어 길을 걸으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10.25
 

[천지일보 오산=이성애 기자] 휴일인 25일 경기도 오산시 수정동 오산물향기수목원을 찾은 여행객이 메타쉐콰이어 길을 걸으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오산물향기수목원은 2006년 10만여 평의 부지에 1920여종의 각종 나무를 심어 개장해 연간 10만명이 넘는 여행객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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