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익 함평군수, 벼 수확현장 점검 농민 격려
이상익 함평군수, 벼 수확현장 점검 농민 격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상익 함평군수가 신광면 벼 수확현장에서 직접 콤바인 시연을 보이고 농민들을 격려하는 모습. (제공: 함평군) ⓒ천지일보 2020.10.24
이상익 함평군수가 신광면 벼 수확현장에서 직접 콤바인 시연을 보이고 있다. (제공: 함평군) ⓒ천지일보 2020.10.24

[천지일보 함평=김미정 기자] 이상익 함평군수가 지난 22일 지역 영농현장을 방문해 벼 수확 상황을 점검하고 농민들을 격려했다.

23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날 이 군수는 신광면과 손불면 벼 수확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콤바인 운전을 직접 시연하면서 농민들 고충을 직접 겪고 농기계 임대사업도 꼼꼼히 챙겼다.

이 군수는 “올해는 감염병 비상상황에 집중호우와 태풍까지 겹쳐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였을 텐데 농민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이렇게 결실을 맺은 걸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농가 소득안정을 위한 대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함평군 벼 재배면적은 7422㏊다. 잦은 강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예년보다 2~30% 정도 수확량이 감소할 전망이다.

군은 지역 벼 재배 농가들을 위해 총사업비 16억 1300만원을 추가로 투입, 일반벼 출하장려금과 못자리용 상토, 톤백 매입용 대형포장재 등을 지원하고 농작물 재해보험료 자부담을 기존 20%에서 10%로 낮췄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