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23일 오전 제일보석사우나·가족 등에 의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으며, 오후에도 1명(천안#253)이 추가로 확진됐다.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253(50대, 영성동)은 제일보석사우나 관련자로 지난 22일 천안우리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후 2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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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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