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남 산청군에 거주하는 60대(이상)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사망했다. 경남 여섯 번째 사망자는 지난 19일 월요일 오전 11시께 백신(스카이셀플루4가) 접종 후 22일 목요일에 사망했다. 경남도는 23일 질병관리청 지침과 유가족의 요청에 의해 성별과 나이를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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