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양주시장이 지난 21일 정성호 국회의원, 조학수 부시장, 관계 간부 공무원 등과 함께 민선7기 하반기 시책사업인 감동힐링 그린 프로젝트 ‘플레이 인 양주’의 10월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 양주시) ⓒ천지일보 2020.10.23
이성호 양주시장이 지난 21일 정성호 국회의원, 조학수 부시장, 관계 간부 공무원 등과 함께 민선7기 하반기 시책사업인 감동힐링 그린 프로젝트 ‘플레이 인 양주’의 10월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 양주시) ⓒ천지일보 2020.10.23

국회의원 등 총출동

[천지일보 양주=송미라 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지난 21일 민선7기 하반기 시책사업인 감동힐링 그린 프로젝트 ‘플레이 인 양주’의 10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자전거도로 현장점검에 이어 실시하는 10월 현장점검에는 이성호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조학수 부시장, 관계 간부 공무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현장점검은 ‘플레이 인 양주’ 지역자원 유형별 콘텐츠 가운데 ▲양주에서 ‘놀자’ ▲양주에서 ‘쉬자’에 속해있는 독바위공원, 옥정 숲 산림욕장, 양주숲복지센터, 양주관아지 순으로 순회했다.

관내 권역별 대표 공원 14개소와 양주시 산림욕장 4개소 현황을 사업소관 부서장에게 보고받고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편의시설 확충방안을 모색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민선7기 하반기 시정정책 방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시 하는 생명가치 존중, 신성장 활력 감동양주 실현”이라며 “양주시 시정정책의 중심에는 시민이 있고 시민을 위한 시민 친화 활력 감동시책 ‘플레이 인 양주’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성호 양주시장이 지난 21일 정성호 국회의원, 조학수 부시장, 관계 간부 공무원 등과 함께 민선7기 하반기 시책사업인 감동힐링 그린 프로젝트 ‘플레이 인 양주’의 10월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 양주시)ⓒ천지일보 2020.10.23
이성호 양주시장이 지난 21일 정성호 국회의원, 조학수 부시장, 관계 간부 공무원 등과 함께 민선7기 하반기 시책사업인 감동힐링 그린 프로젝트 ‘플레이 인 양주’의 10월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 양주시)ⓒ천지일보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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