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일미래과학고 ‘수업 공유의 날’ 운영
광주동일미래과학고 ‘수업 공유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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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미래과학고가 22일 전문적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의 일환인 ‘수업 공유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교육청) ⓒ천지일보 2020.10.22
동일미래과학고가 22일 전문적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의 일환인 ‘수업 공유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교육청) ⓒ천지일보 2020.10.22

전문적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의 일환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동일미래과학고가 22일 전문적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의 일환인 ‘수업 공유의 날’을 운영했다.

‘수업 공유의 날’ 행사는 광주여대 미용과학과 및 남부대 향장미용학과 예비교사·지도교수, 현장 교사, 동일미래과학고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교육청 지원을 받아 선진화 실습실로 구축된 헤어미용 실습실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과정을 연계한 수업이 이뤄졌다.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기자재 등을 활용한 뷰티 미용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 중심의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수업 이후 진행된 수업 관련 지도 협의회에서는 공개수업을 진행한 동일미래과학고 김규리 교사를 비롯한 젊은 교사들이 다양한 수업 모형 및 밀도 높은 실습수업 모형을 제시했다.

광주여대 미용과학과 한 예비교사는 “지역산업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실습을 통해 예비교사 및 학생 모두를 만족시키는 수업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동일미래과학고 토탈뷰티과 강보라 교사는 “이번 ‘수업 공유의 날’ 행사는 다른 교사의 수업모형을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더 수준 높은 교육활동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동일미래과학고 최증환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수업 공유의 날’ 행사를 자주 열어 동일미래과학고 특유의 열정 있고 소신 있는 교육활동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 중등교육과 김대들 장학사는 “우리 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수학습, 수업 나눔, 고교학점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 등 다양한 교수학습지원 방법을 찾아 교원의 수업‧평가 등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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