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자·최불암 (출처: SBS)
김민자·최불암 (출처: SBS)

최불암 나이 81세… 아내 김민자 리즈시절 미모 ‘감탄’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최불암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한국인의 밥상’의 부제는 ‘너는 언제 늙어봤느냐-오래 익어야 제맛!’으로 최불암이 오래 익어 더 진하고 단단해진 맛의 주인공들을 소개했다.

최불암은 80대 나이임에도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불암은 1940년생 올해 나이 81세다. 최불암의 아내인 김민자는 올해 79세다.

한편 최불암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머리카락부터 발톱까지 알고 싶었다. 영원히 사랑할 거야”라고 고백하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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