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지난 21일 경남 진주 진주성 창렬사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유족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진왜란에 순국한 충무공 김시민 장군과 7만명의 민관군 명복을 기리기 위한 ‘제427주년 추계 제향’이 열리고 있다창렬사는 경남도 문화재자료 제5호로 지정돼 있으며 충무공 김시민 장군 등 40신위를 안치 중이다.창렬사에서는 왜적의 침략으로 임진·계사년(1592~1593)에 걸친 치열한 전투 끝에 순국한 민관군 선열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3월과 9월 초정일에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10.22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지난 21일 경남 진주 진주성 창렬사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유족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진왜란에 순국한 충무공 김시민 장군과 7만명의 민관군 명복을 기리기 위한 ‘제427주년 추계 제향’이 열리고 있다창렬사는 경남도 문화재자료 제5호로 지정돼 있으며 충무공 김시민 장군 등 40신위를 안치 중이다.창렬사에서는 왜적의 침략으로 임진·계사년(1592~1593)에 걸친 치열한 전투 끝에 순국한 민관군 선열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3월과 9월 초정일에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10.22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지난 21일 경남 진주 진주성 창렬사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유족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진왜란에 순국한 충무공 김시민 장군과 7만명의 민관군 명복을 기리기 위한 ‘제427주년 추계 제향’이 열리고 있다.

창렬사(彰㤠祠)는 경남도 문화재자료 제5호로 지정돼 있으며 충무공 김시민 장군 등 40신위를 안치 중이다.

이곳에서는 왜적의 침략으로 임진·계사년(1592~1593)에 걸친 치열한 전투 끝에 순국한 민관군 선열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3월과 9월 초정일에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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