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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일본 관방장관(오른쪽)이 21일 도쿄 총리실에서 일본의 핵연료 재처리공장이 있는 아오모리(靑森)현 지사(사진에는 보이지 않음)와 회담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막대한 플루토늄 비축량만으로도 핵연료로 소비하는데 충분하다는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 사용후 핵연료에서 플루토늄을 추출하는 핵연료 재활용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왼쪽은 가지야마 히로시(梶山弘志) 2020.10.21경제통상산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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