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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베트남)=신화/뉴시스] 베트남 중부 꽝트리 지역이 20일 폭우로 침수돼 있다. 베트남 중부 고지대에서 10월 초 시작된 폭우로 인한 홍수, 산사태 등 자연재해로 지금까지 111명이 숨지고 22명이 실종됐다고 베트남 중앙재해대책위원회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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