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최근 코로나19 안정세를 유지하던 충남 천안시에 N차 감염자가 속출하며 21일 하루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241(60대)·천안#242(50대)·천안#243(70대)·천안#244(70대)·천안#245(40대)은 천안#234의 접촉자로 21일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채체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한편 천안#234(60대, 불당동)은 천안#232의 지인으로 지난 19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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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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