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남북 철도·北개별관광 의지 재확인… “반드시 가야할 길”
이인영, 남북 철도·北개별관광 의지 재확인… “반드시 가야할 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 2020.10.8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 2020.10.8

통일연구원 심포지엄 축사서 밝혀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1일 남북한 철도 연결과 북한 개별관광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장관은 이날 통일연구원 주최 국제 심포지엄 ‘신(新) 한반도 체제와 평화 경제’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남북 정상이 합의한 철도·도로 연결과 현대화, 북한 개별관광 이행 추진, 남북 신뢰를 통해 북미 비핵화 협상을 추동하는 것이 당면 과제”라며 “반드시 가야 할 길이고 외면하지 않아야 할 책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와 같은 전 지구적 위기에 맞서 방역·보건 분야 협력 등 생명 공동체 건설을 위한 실질적인 남북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과 유럽연합(EU)을 예시로 들고 “평화경제를 통해 한반도가 대륙과 해양, 남방과 북방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면 국가와 국가 간 연계성이 심화하고 역내 평화와 번영이 공고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동아시아 공동체 조성의 필요성도 역설한 것인데, 이는 앞서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제안한 바 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