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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0’에서 관람객들이 LG화학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는 배터리 전문 전시회로 배터리 산업의 최신 제품과 기술 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는 총 198개사가 참여해 390개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삼성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 포스코케미칼 등 세계 배터리 산업을 이끄는 국내 기업이 참가해 자사 제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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