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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신화/뉴시스] 20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 근처에 세워진 여성 동상을 바라보며 지나고 있다. 레바논 예술가들은 지난 8월 4일 오후 6시 8분경 폭발 순간 멈춘 시계와 폭발 현장 파편 등으로 이 동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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