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급증’ 유럽 곳곳에 또다시 봉쇄령
‘코로나 급증’ 유럽 곳곳에 또다시 봉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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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의 중앙역에서 여행객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11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의 중앙역에서 여행객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이솜 기자] 유럽 전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으로 또다시 봉쇄령이 내려졌다.

미홀 마틴 아일랜드 총리는 19일 밤(현지시간) TV로 생중계된 대국민담화에서 코로나19 대응 조처를 최고 등급인 5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고 BBC 방송, 연합뉴스 등이 전했다. 이에 따라 아일랜드는 22일부터 6주간 재봉쇄에 들어간다.

집에서 5㎞ 이상 벗어날 수 없으며 대부분의 비필수업종 가게는 문을 닫아야 한다.

독일 바이에른주의 베르히테스가데너란트 지역도 20일부터 2주간 봉쇄 조처를 시행함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은 특별한 사유없이 집을 떠날 수 없다.

프랑스는 17일부터 파리를 포함한 8개 지방 대도시에서 야간통행을 금지했다. 최소 4주간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병원 진료·출퇴근 등 합당한 사유 없이는 외출이 금지된다. 이탈리아의 북부 롬바르디아주도 22일부터 야간 통금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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