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지노 벤포드(7·가운데)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파주시 에리의 톰 리지필드에서 열린 에리 국제공항 유세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지노 벤포드(7·가운데)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파주시 에리의 톰 리지필드에서 열린 에리 국제공항 유세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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