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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AP/뉴시스] 20일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 캄볼 마을에서 하교길 어린이들이 최근 내린 비로 홍수가 난 거리의 물을 헤치며 귀가하고 있다. 구조 작업을 감독하는 국가재난관리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우기에 열대성 폭풍이 겹쳐 갑작스러운 홍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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