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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AP/뉴시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말라카낭 대통령궁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마약과의 전쟁으로 최소 6000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조국을 위해 감옥에 갈 준비가 돼 있다”라고 천명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국제형사재판소(ICC)에 반인도적 범죄와 대량 살인 혐의로 피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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