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 폼스튜디오 매장에서 직원이 다양한 스카프와 모자등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19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 폼스튜디오 매장에서 직원이 다양한 스카프와 모자등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제공: 현대백화점)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현대백화점이 전국 15개 점포에서 간절기 대표 아이템인 스카프와 모자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카프는 일교차가 커진 날씨에 보온성과 더불어 멋을 낼 수 있어 대표적인 간절기 상품이다. 또한 모직 소재의 모자도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시즌 패션 상품으로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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