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삶의 소소한 이야기 접목한 ‘클래식공연’ 선보여
수원문화재단, 삶의 소소한 이야기 접목한 ‘클래식공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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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페티스트 나웅준. (제공: 수원문화재단) ⓒ천지일보 2020.10.20
트럼페티스트 나웅준. (제공: 수원문화재단) ⓒ천지일보 2020.10.20

콘서트 가이드 나웅준 참여

방역 지침 따라 운영 예정

[천지일보 수원=류지민 기자] 수원문화재단이 오는 10월 말부터 기획공연 브런치 시리즈 ‘당신의 클래식’을 연다고 밝혔다.

수원문화재단은 기획공연 브런치 시리즈에 콘서트 가이드를 더함으로써 관객에게 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한다.

이번 시리즈는 ‘당신의 클래식’을 주제로 진행하며, 10~12월까지 매달 1회씩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연다. 콘서트 가이드는 트럼페티스트이자 오디오 클립 크리에이터 나웅준이 담당한다.

10월에는 하루의 삶을 클래식으로 표현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11월은 ‘클래식과 춤을’이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클래식 곡으로 구성해 삶에 기쁨을 주는 춤을 표현했다.

12월에 예정된 3회차 공연에서는 크리스마스이브와 연계해 감염병으로 다닐 수 없었던 여행을 테마로 관객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좌석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관람객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여부, 발열 체크, 전자명부 작성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원SK아트리움의 하반기 기획공연으로 클래식과 우리 삶 속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소재로 클래식 콘서트 시리즈를 기획했다”며 “콘서트 가이드의 해설로 관객이 클래식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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