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김각현) 소속 의원들이 20일 서북구 성환읍 ‘쓰레기 산’을 현장방문을 하고 있다.
경기도 평택시와 인접한 충남 천안시 성환읍 안궁5리 마을 한복판에 2500~3000여t으로 추정되는 폐합성수지가 불법으로 쌓여 있으며, 처리비용은 9억원 상당이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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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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