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전진 와이프 류이서, 과거 ‘만원의 행복’ 출연 때도 청순미모

‘동상이몽2’ 전진 와이프 류이서, 과거 ‘만원의 행복’ 출연 때도 청순미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전진♥류이서 부부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되는 가운데 류이서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류이서는 지난 2004년 방송된 MBC ‘행복 주식회사-만원의 행복’에 출연했다.

당시 류이서는 ‘유주현’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했으며 장래희망을 스튜어디스로 소개했다.

특히 당시 영상에서 류이서는 풋풋한 모습으로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9월 27일 전진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류이서 전진은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19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류이서 부부의 결혼식 현장이 최초 공개된다.

전진 와이프 류이서의 전 직업은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으로, 15년 동안 재직했다.

전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 류이서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