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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시아=AP/뉴시스] 북키프로스 대선에서 친터키 강경우파 에르신 타타르 총리가 18일(현지시간) 대통령에 당선된 후 니코시아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타타르 총리는 이날 치러진 대선 결선투표에서 51.74%의 득표율로 48.26%에 그친 무스타파 아큰즈 대통령에게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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