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라임·옵티머스’ 여파에 與 지지율 추락… 국민의힘과 오차범위 내 격차
[리얼미터] ‘라임·옵티머스’ 여파에 與 지지율 추락… 국민의힘과 오차범위 내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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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출처: 리얼미터) ⓒ천지일보 2020.10.19
정당 지지도 (출처: 리얼미터) ⓒ천지일보 2020.10.19

文대통령 지지율 45.8%… 부정 평가 50.0%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라임·옵티머스 사태로 급락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3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이 전주 대비 3.4%p 내린 32.2%, 국민의힘이 0.7%p 오른 29.6%를 기록했다. 양당의 격차는 2.6%p로 9월 5주 차 조사 이후 2주 만에 오차범위 안 결과를 보였다.

민주당은 충청권(13.4%p↓)·TK(7.5%p↓), 남성(3.5%p↓), 20대(10.5%p↓)·40대(8.7%p↓), 진보층(10.5%p↓), 무직(8.1%p↓)·무직(6.8%p↓)에서는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충청권(5.5%p↑)·서울(5.2%p↑), 20대(6.9%p↑)·70대 이상(5.0%p↑), 가정주부(4.8%p↑)에서 상승한 반면 호남(9.8%p↓), 30대(4.5%p↓), 무직(4.4%p↓)에선 하락했다.

또 열린민주당은 2.6%p 오른 8.9%, 국민의당은 0.3%p 내린 5.9%, 정의당은 0.6%p 오른 5.7%, 기본소득당은 0.2%p 오른 1.3%, 시대전환은 전 주와 동일한 1.0%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10월 1주 차 대비 동일한 13.6%로 조사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긍정 평가)은 전주 대비 1.0%p 오른 45.8%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50.0%로 1.8%p 내렸다. ‘모름·무응답’은 0.8%p 증가한 4.2%를 보였다.

부정 평가는 하락했지만 긍·부정 평가 차이가 4.2%p로 9월 3주 차 이후 4주 연속 오차범위 밖 결과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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