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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프랑스 역사 교사 사뮤엘 파티를 기리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슬람 예지자 무함마드의 커리커처에 대한 토론 수업을 벌인 역사 교사 사뮤엘 파티가 체첸 출신의 18세 난민에게 참수돼 프랑스 전역에서 그를 추모하는 집회가 열렸다. 용의자는 경찰 체포 과정에서 사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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